[스크랩] 사랑채가 평소 흥얼흥얼하는 노래.. "니가 참 좋아"입니다..
온종일 정신없이바쁘다가
틈만나면 니가 생각나
언제부터 내 안에 살았니
참 많이 웃게돼. 너 때문에
어느새 너의 모든 것들이
편해 지나봐~
부드러운 미소도
나지 막한 목소리도
YOU~아직은 얘기 할수없지만
나~있잖아 니가 정말 좋아~
사랑이라~말하긴 어설플진 몰라도~
아주 솔직히 그냥 니가 참좋아
친구들 속에 너와 함께 일때면
조심스레 행복해지고
어쩌다가 니 옆에 앉으면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 드는걸
우연히 눈만 마주쳐도~
괜스레 발끝 만 보게돼고
조금씩 내마음이 너에게 가고있는걸
이세상에 두사람 너랑나만 몰랐나봐~
YOU~얼마나 잘할지는 몰라도~~~
나~니곁에 서고 싶어 정말~
하루하루~점점 더 커져가는 이느낌~~
다른 말보다 그냥 니가 참 좋아~
손잡을 때는 어떨까~
우리둘이 입맞춘다면~~~
YOU~아직은 얘기 할수 없지만
나~ 있잖아 니가 정말 좋아~~
사랑이라~말하긴 어설플지 몰라도~
아주 솔직히 그냥 니가 참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