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and 클래식..

[스크랩] If / Sissel

히아1 2011. 12. 28. 15:53

그리운 님들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한

비오는 금요일 새벽입니다

 

조용하며 신선한 새벽,

기분도 상쾌한 날이네요

 

올해 마지막 달인

12월을 잘보내시기 바라며

 

주말 잘보내시고

새로운 한주 맞이하시길...

 

모두들 사랑합니다^^

 

 

 

 

 

If / Sissel  

 

If a picture paints a thousand words
then why I can't paint you
The words will never show
the you I've come to know
한장의 그림으로 수천 마디 말을 그려
낸다는데 왜 저는 당신을 그릴 수 없나요
제가 알게 된 당신을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겁니다


if a face could launch thousand ships
then where am I to go
There's no one home but you
You're all that's left me too
한사람의 외모로 수 천척의 배를 띄울 수
있다지만 저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집처럼 포근한 사람은 당신밖에 없습니다
당신은 또한 네게 남겨진 전부입니다


you come and pour yourself on me

And when my love for life is running dry
삶에 대한 애착이 시들어 갈때면
내게 다가와 사랑을 쏟아 주세요


If a man could be two places at one time
I'd be with you
Tommorrow and today
beside you all the way
사람이 동시에 두군데 있을 수 있다면
난 당신과 함께 있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If the world should stop revolving
spinning slowly down to die
I'd spend the end with you
And when the world was through
Then one by one the stars would all go out
and you and I would simply fly away
지구가 자전을 멈추고
서서히 돌다가 소멸해 갈지라도
저는 마지막을 당신과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종말을 맞이하면
별들도 하나 둘씩 사라져 가고
그때 당신과 나는 그저 훨훨 날아가는 겁니다 

 

출처 : 작은 사랑 나눔 이야기
글쓴이 : 최병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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